북미륵암 방문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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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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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륵암 사진 3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 공공누리 제4유형(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북미륵암 주변·함께 가기
북미륵암 자세히
북미륵암, 높이 4.2m 마애여래좌상(국보)을 모신 용화전
북미륵암의 주존불은 두륜산 정상 바로 아래 큰 바위벽을 다듬어 도드라지게 새긴 마애여래좌상으로, 높이가 4.2m이며 국보 제308호입니다. 불상 좌우 위쪽에는 하늘을 나는 천인상 넷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고, 바위 앞에 나무로 지은 전실을 달아 용화전이라 부릅니다. 얼굴과 각 부분의 조각 기법으로 보아 고려 전기인 11세기 무렵에 만든 것으로 봅니다.
북미륵암, 용화전·요사채와 삼층석탑 두 기
암자는 마애불을 모신 용화전과 스님들이 지내는 'ㄴ'자 모양 요사채, 그리고 삼층석탑 두 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용화전은 1985년 4월, 요사채는 1995년 4월에 고쳐 지었고, 1987년에 만든 동종도 있습니다. 창건 시기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대둔사지」를 통해 1754년에 중수한 사실이 확인되며, 만일암 북쪽에 있어 예전에는 북암이라 불렀습니다.
북미륵암, 아래쪽 남미륵암과 천동·천녀 설화
북미륵암 아래에는 남미륵암이 있는데, 북쪽 불상이 바위에서 솟아오르듯 새긴 양각인 데 비해 남쪽 불상은 평평한 바위에 선으로 그린 음각이어서 서로 대비됩니다. 하늘에서 쫓겨난 천동과 천녀가 하루 안에 불상을 새겨야 다시 올라갈 수 있었는데, 해를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가 먼저 끝낸 쪽이 끈을 잘라 다른 쪽 불상은 미완성으로 남았다는 설화가 전합니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북미륵암 자주 묻는 질문
북미륵암 근처에 남미륵암도 있나요?
네, 북미륵암 아래에 남미륵암이 있으며, 그곳 미륵불은 평평한 바위에 선으로 새긴 음각입니다.
북미륵암은 왜 북미륵암이라고 부르나요?
만일암의 북쪽에 있기 때문이며, 남쪽에 있는 암자는 남미륵암이라 부릅니다.
북미륵암은 두륜산 어디쯤에 있나요?
두륜산 노승봉 아래에 있습니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북미륵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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