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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시비(강강술래), 대흥사 주차장에 선 「강강술래」 시비
시비는 대흥사 주차장에 세워져 있으며, 이동주의 대표작 「강강술래」를 서희환이 쓴 글씨로 새겼습니다. 시에는 은어 떼, 달무리, 상모 같은 낱말이 이어집니다. 시인이 태어난 집은 현산면 읍호리에 있습니다.
이동주시비(강강술래), 현산면 읍호리 출신 시인 이동주의 작품 활동
이동주(1920~1979)는 현산면 읍호리에서 태어났고 호는 심호입니다. 1940년 『조광』에 시를 싣기 시작했고, 1950년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문예』에 「황혼」「새댁」「혼야」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 『혼야』(1951)와 『강강술래』, 시선집 『산조』(1979)·『이동주시집』(1987)을 남겼고, 1979년 1월 2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동주시비(강강술래), 가세가 기운 뒤 고학한 시인의 젊은 날
그의 집안은 조부와 백종조가 참판을 지낸 5천 석 부자였으나, 그가 열한두 살 무렵 가세가 크게 기울었습니다. 공주 외가에서 자라 1937년에 공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고, 1940년 혜화전문에 들어가 막노동 등으로 학비를 벌다가 일제 강제징용 때문에 학업을 그만두었습니다. 해방 뒤에는 목포에서 4인 시집 『네 동무』를 펴내고 호남신문 목포주재기자로 일했습니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이동주시비(강강술래) 자주 묻는 질문
이동주시비(강강술래)에는 어떤 시가 새겨져 있나요?
이동주의 대표작 「강강술래」가 서희환의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동주시비(강강술래)의 이동주 시인은 '이삿갓'이라고도 불렸나요?
네, 한곳에 머물지 않고 바람처럼 떠돌아다닌다고 해서 '이삿갓'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습니다.
이동주시비(강강술래)의 이동주 시인은 호가 무엇인가요?
심호(心湖)입니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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